칼럼 목차

주용민 원장의 줄기세포 이야기

부산물광주사? 맞아도 피부 촉촉함 못 느끼는 환자 공통점

가을 지나면서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제 피부는 너무 건조해요.

잔주름은 점점 더 패이는 것 같고…

수많은 광고글을 지나서, 이 글까지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은 16년차 전문의로서, 부산물광주사 시술을 받고도 효과없던 진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피부의 수분감’을 올리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입니다.​

물광주사는 피부의 수분감, 탄력 개선, 잔주름, 피부 톤까지 개선할 수 있어 실제로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시는 치료이기도 합니다.

사실 효과만 들어보면, 피부의 만병통치약 같은 느낌이죠.

주사 한 방만 맞아도, 피부의 물광이 차르르 차오를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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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짧은 시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강조하는 것은 과도한 광고나 마케팅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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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물광주사를 ‘피부의 만병통치약’으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1가지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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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맞으면, 효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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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물광주사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2가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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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초기의 피부 상태가 척박한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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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주사 시술 1 – 2회만으로는 효과를 얻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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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사를 맞는 주기가 권장 시기보다 너무 늘어진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 스킨부스터의 효과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주사 맞기

vs

기존 스킨부스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스터샷 맞기


​어떤 경우에서 효과가 더 좋을까요?

답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가 한창 유행일 때, 예방 백신을 처음 접종하고 나서 2차, 3차 백신을 연이어 맞았을 때, 체내의 항체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는데요.

이럴 때, 몸의 면역 반응을 끌어올리는 추가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부릅니다. 처음 백신을 맞고나서, 2차 백신을 맞는 시기가 너무 길어지면 부스터샷의 효과를 보기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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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요즘은 스킨부스터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새로운 스킨부스터가 물밀듯이 나오고 있죠.

​그 중에서도 스킨부스터의 원조로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주사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물광주사입니다.

물광주사의 성분은 히알루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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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주사를 맞는 목적은 건조감 해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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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복적으로 맞다보니 얼굴에 광이 나서 물광이라는 이름이 애칭처럼 붙게 되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중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끌어다가 그 자리에 자리를 잡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종의 물탱크죠.

부산물광주사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저는 피부가 너무 예민해요.”

물광주사를 찾으시는 고객분들과 상담을 할 때,

피부가 예민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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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피부가 바로 반응하는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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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을과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건조함‘을 더욱 심하게 느끼고, 뜨거운 온도에는 피부 온도도 급격히 올라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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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광주사를 얘기하다가 예민한 피부를 말씀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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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주사를 맞으면 피부의 예민함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까 히알루론산은 일종의 물탱크라고 말씀드렸죠? 이렇게 예민한 피부에, 물광주사를 맞으면 바짝 말라있던 피부의 진피 안에 물탱크가 채워지게 됩니다.

물탱크가 충분히 받쳐 주니, 건조한 환경에서도 건조함을 덜 느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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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도, 물탱크가 피부 체온을 올라가지 않게 붙들어줍니다.

피부 체온이 높아지지 않으면, 가장 큰 장점이 하나 있는데요.

혈관 확장을 일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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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발달하게 되면,

그에 따라 염증 물질의 이동이 활발해집니다.

좋지 않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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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피부에 수분감이 충분하면,

피부의 체온을 유지하면서 혈관 확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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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염증 물질의 이동도 줄일 수 있고, 붉어진 후 생기는 색소 침착도 줄여줄 수 있게 됩니다.

뜨거운 여름, 해수욕을 하고 나면 피부가 빨갛게 붉어졌다가, 그 후로는 검게 타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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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지는 과정이 혈관 확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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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확장을 줄이면, 기미까지도 줄일 수 있다는 원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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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산물광주사를 맞아도 효과 없던 이유물광주사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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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피부타입과 주사 맞는 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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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믿을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맞춤형 진단을 받으시고, 시술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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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민 의사의 진료철학 –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의 진료철학 – 응급실에서 15만 명을 진료하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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